스물다섯, 찰칵!
2011. 3. 2. 19:48ㆍ인생
우리집 앞에서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.
나는 종이컵을 물고있다.
2월인데도 봄의 한 중간인듯 따뜻한 날이었다.
스물다섯, 2월 21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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